<엄마랑크로아티아> 자다르에서 스플리트로! 스플리트에서의 첫날!

자다르에서 스플리트로 이동하는 날!!!

*폰 잃어버려 사진없음*

->> 아침일찍 일어나 자다르 한바퀴 다돌고...ㅋㅋㅋ 숙소 체크아웃하고! (숙소tax 14K)

 바로 앞에있는 카페 callegro에서 caperol sprtiz와 fresh오렌지 쥬스를 한잔 마시구!(46K)

버스터미널로 가는 버스를 타고 (10K/1인) 버스시간이 조금 남아서

뒷편 맥도날드에 가서 커피마시기~

자다르-스플리트 버스가 생각보다 빨리와서! 하지만..짐검사하고 이것저것하다보니 거의 시간에 맞춰 출발!

그래도 20분정도는 빨리가있으세용!!ㅎㅎ

드디어 스플리트로 출발!!!

스플리트에도 빨리 도착했어요!! 저는 스플리트에서 부터는 다 airbnb를 사용했는데요,

저희 숙소 진짜 짱짱.... 엄마미도 완전 좋다고...

아저씨도 완전 깔끔&꼼꼼하시고... 최고였어요...ㅎㅎ

처음에 버스터미널에 델러와주신다고해서,,, 저희야 땡큐니까!

좀 기달렸어요;)

이름표도 작성해서 가져오셨는데ㅠㅠ 다핸드폼으로 사진을 찍어서ㅜㅜ힝...

 

 

제가 묵었던 스플리트 에어비엔비의 문을 열면 보이는 곳이에요...

거실이지만 통유리창.... 멋져....

이곳이 바로 3일간 묵을 저희의 집!!!

구시가지와 완전 가까워!! 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걸어다니기 부담없이 좋아요:)

전망도 너무좋구요ㅠㅠ♥

 

 

아저씨의 세심함.... 저희 한국인이라고 이렇게....

그리구 웰컴와인도 주셨는데....!! 진짜 직접담그신거라구ㅠㅠㅠㅠㅠ

사진도 없고 넘넘 슬프지만 진짜 마ㅅ있었어요!!

그리구 바로 옆에 콘줌도 있으니까 위치는 짱짱이라고 할수있어요!!!

 

엄마미랑 인제 구시가지로 나왔어요!!

집에서 나와 신호등건너서 바로 쭉쭉내려오면 리바거리의 시작입니다!

저희는 일부러 배쪽있는데로 걸어갔어요!!

 

리바거리의 낮풍경이에요...ㅎ 밤에 비해 사람이 적어요!!

근데 저희가 갔을때 리바거리에서 시장같은게? 열렸더라구요..ㅋㅋ

거리 중간쯤에서 시장이 시작됬는데...

 

구경거리가 쏠쏠해요!!ㅎㅎ

(저는 먹는것만 열심히 사먹었지만요...ㅋㅋ)

 

도넛츠!!! 20k라고 적혀있지만..ㅋㅋㅋㅋ 그냥 도넛맛이에용

거기에 제가 뭘 고를 수 있었는데... 저는 시나몬&슈가로 먹었어요1!

 

그리고 하몽과 치즈 등등 겁나게 많이 팔아요...

특히 구경하고 있거나 그러면 하몽/쵸리조 등등 주실때있는데 굳굳!!!

치즈는 진짜 호불호가 갈리는게 많아써,,,,ㅜㅜ 맛있는거 먹음 좋고 아님 말구....하하하ㅏ핳

 

되게 다양한 치즈 파시던 아주머니.

저는 이런맛있는 치즈가 좋더라구요... 신기하게 여러맛을 분할포장해서 파시던..ㅎㅎ

요기도 하몽. 프로슈토 등등의 고기를 파시고...ㅋㅋㅋ

잼!! 진짜 맛있어요... 사가고 싶었던,,,ㅎㅎ

 

저 도넛츠가 무슨 음식인지는 모르겟는데 곳곳에 팔고있는걸 보니 이나라 음식같은 느낌이였어요...ㅋㅋㅋ

 

/

리바거리 구경하고 구석구석 돌아보기..!!

 

아! 제가 블루케이브에 가서 수영을 하고싶어서....

수영복 사러 겁나게 돌아다녀서 중간 사진이없어요ㅜㅜ

첫날은 진짜 무슨....수영복만 사러 하두 돌아다녀서 힘들고... 그리고 그러다가 스플리트 다 돌아봤어여..ㅋㅋㅋ

->> 제가 4월에 가서 못들어갈꺼라고 생각했는데,

투어하는데서 전날에 너무 더워서?사람들이 수영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해서 수영복을 사려했던거였는데ㅜㅜ 결국 못샀지만!

안사길 잘한거?같아요....라고 셀프위로를....ㅎㅎ

 

블루케이브 투어는 여기서 확인하세용♥

http://sunniary.tistory.com/56

에어비앤비 정보는 여기서 확인하세용♥

http://sunniary.tistory.com/22?category=753454